서울역 고가 보행로 전환은, 교통대란의 입구? 보행친화 도시의 시작?

일정: 2015년 4월 8일 오후 4:00 – 6:00
좌장: 송사무처장(교통 분야 시민단체)
패널: 임이사(도시계획분야), 서울시관계자, 고연구원(연구원), 최대표(공간문화센터). 라연구원(연구원)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패널의 이름은 가명으로 처리했습니다.

송사무처장:

보시는 것이 현재의 고가도로 모니터링 자료인 것 같습니다. 퇴계로와 만리재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하루의 사만육천대가 통행하는 도로이고 통과차랑률이 육십퍼센트가 넘고, 택시비율도 조금 높군요. 기본적으로는 단순 통행률이 66퍼정도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동서간) 교량자체가 노후화되어 철거가 먼저 문제 되었는데요. 고가가 없어지면 어떻게 교통량이 변화될 것인지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변화로 인한 통행거리 및 통행시간 변화가 예측되어지고 있습니다. 08년도 당시 중량 제한을 하였고, 12개 버스노선을 변경하였습니다. 버스노선에 대한 전체적인 정비가 이루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의제의 키워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주민인터뷰에 의하면 교통혼잡이 문제가 되고있고, 염천교의 특성은 경기도에서 들어오는 차량이 염천교를 통행하여 환승차로로 가서 별도의 장소로 이동하기 때문에 염천교가 안그래도 막히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차공간에 대한 논의도 나오고 있습니다. 차를 세울 곳이 없다면 관광의 실효성이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논의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동서 간 지역단절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최대표:

2000년도 신문 한 면에 걷고싶은도시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코펜하겐) 시내구간의 일부구간을 보행천국으로 만들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코펜하겐 시민들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10km 정도의 길이 인 것 같습니다. 그 과정이 40년 가까이 지역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지역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스투로이 거리가 1층은 작은 가게들, 2.3층은 업무공간으로 이루어진 이상적인 도시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고가가 가지는 의미와 가치가 처음 접근법이 추상적으로 접근되어져 왔다면, 조만간 이후의 결과에 대한 상이 시민들이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광화문관련해서도 가장 큰 문제는 교통이었습니다.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어떠한 과정에 있어서 실험을 가지고 결과를 연구하고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프로젝트에 있어서는 이러한 과정을 거친 것으로 봅니다.

송사무처장:

서울역 고가만 바라보지 말고 전체적인 상을 제시해야 된다고 본다. 대안을 시민과 나눠야한다.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같이 생각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최대표:

삶에 문제로 보았을 때 어차피 싫어할 것이다. 자기의 삶과 관련해서 불안감이 있을 것이다.

송사무처장:

저의 고민도 도심 속 보행도를 만들 때는, 전체적인 계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표:

저의 생각은 이 프로젝트가 시작이 되었을 때 많은 문제가 생겼지만 지금이라도 방금 말한 것과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이 지역에 대한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인사동의 경우를 보았을 때 시민에게 다가오는 결과물이 있음에 성공 할 수 있었다. 계속 시민들과의 소통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이사:

요즘 사고의 전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에 가면 고가도로고 많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난다면 많은 문제가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계천의 같은 경우에서도 사실 저도 걱정거리가 많았지만 보란 듯이 성공했잖습니까?. 다른 분들에 대한 경우에도 그렇게 느낍니다. 아현고가도로도 그랬습니다. 교통 혼잡은 일시적인 문제일뿐이지 점차 해결 될 것이라고 본다. 일시적인 걱정인 것 같습니다. 여려 경험과 사례들이 증명하는 것이라 봅니다.

서울시 관계자:

고가산책단이 시민주도전략 방안에 대해서 많이 궁금했고 논의과정이 궁금해서 참여했다. 보행이 좋아지려면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패널티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 과정이 논의되었으면 좋겟다고 생각했다. 공무원적인 사고라고 보았을 때 서울역 고가는 좋은 케이스라고 봅니다. 기존 시설물을 재활해서 재생을 한다는 키워드가 상당한 장점이라고 본다. 다른 사례는 재생과 재활용에 대한 논의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청계천 이외의 많은 사례를 보았을 때 어떻게 보면 시의 구조적인 문제인 것 같은데 운영 부서가 다 다릅니다. 걷기 좋은 것이 사람한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걷기 좋은 것이라 하면 접근성에 대한 차량 교통에 대한 대안이 필요합니다. 막연한 보행이 쾌적함으로 이루어지는 논리는 다시 생각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종필:

고가도로 공원화가 되었을 때 생겨나는 이슈들을 말한 것입니다. 주민들의 이슈보다는 이 문제를 접하는 생업과 시민적 이슈가 좀 더 포럼에 대한 내용과 가깝습니다.

임이사:

걷고 싶은 도시가 조금 더 좋은 도시입니다. 단어 하나의 차이는 크죠. 걷기 편한 것은 좋은 도시는 아닙니다. 관점을 조금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송사무처장:

인사동이 굉장히 좋은 케이스다. 사람들의 반대 이유는 우리가 다 망할 것이라는 의견이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현고가도로가 없어지고 상당히 반응이 좋습니다.

임이사:

제가 앞에 살아서 아는데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서울역 고가에 는 다양한 요소가 있어서 다른 케이스지만 아현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개방행 사때 마음이 바뀌었는데. 램프 제외해서는 열린 공간이잖습니까. 다른 공간에 비해 서울역 고가는 누구나 올 수 있고 이러한 전망을 공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철거보다는 이런 공원화가 재밌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송사무처장:

혼잡문제는 사실이지만 사람들이 차를 가지고 오는 것을 기피한다면 자연히 사라질 것이지만. 혼잡을 방지 할 만큼 차를 가져오지 않을 만큼 고가도로의 매력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시민들이 스스로 납득 할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하다. 분명히 차는 혼잡해지지만 걷고 싶은 도시에 대한 입장에서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점을 제시해야 됩니다. 보행자로 보았을 때 이 고가도로가 보행에 적합한가? 보행에 대한 접근성과. 방문객들은 어떻게 방문해야 될 것 인가. 주체문제에 대해 남대문 상인 분들은 주차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할 것이다. 새벽 시간대에 남대문에 간다면 양쪽에 관광버스가 줄서있습니다. 방문객들이 차를 가지고 오지 않는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할겁니다. 대중교통의 거점이라고 보는 서울역환승센터와 회현역, 공항철도, 1.4호선 여러 열차가 만나는 서울역에서의 접근성이 어떤가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걷고 싶어야 하고 걷고 싶은 사람이 많아 져야 되는 것은 접근성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임이사:

신촌 차 없는 거리는 접근성이 너무나도 떨어집니다. 인사동과의 접근성도 좋지 않고. 접근성은 외부에서의 접근성은 휼륭하다고 봅니다.(서울역 고가도로) 지하철 밑에서 쭉 올라와지는 전망 엘리베이터가 설치하면 좋을 것이라 본다.

서울시 관계자:

계획이 되어 지고 있다. 여려 협의가 이루어지는 중이다.

든 교통에 대한 문제는 이해 관계자의 교통량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교통 이용객들에 대한 정보제공이 필요하다. 광화문과 같은 사례를 보았을 때도. 서울역 고가도로는 링크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도심 속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는 곳인데 . 없애고 공원을 만들고 그냥 돌아가라는 것은 너무나도 안이한 생각이다. 기존 도로교통도 막히는데 심각한 문제이다.

송사무처장:

중추가적인 인프라 건설은 서울시가 손을 놓은 지가 오래됐다. 서울시 의 교통 혼잡문제는 이미 간선도로의 문제로 보았을 때 교통 수요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절대량) 도시의 역할은 제대로 이루지지 않을 것이다. 답은 교통 총량을 줄여야 한다고 본다. 혼잡을 해결할 때 도로의 양을 늘리는 것은 답이 아니다. 이미 많이 이루어졌다. 결론은 교통총량은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승용차 간선도로의 폐쇠와 도로를 줄이는 게 교통총량을 줄이는 것은 이미 나와 있는 답안인 것 같습니다. 고가를 해결하는 것이 교통 혼잡을 없앤다는 역발상적인 사고이지만 생각이 든다.

서울시 관계자:

기존의 철거되어지는 고가들과 서울역 고가는 다르다. 퇴계로 쪽 공간에 대한 이용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

송사무처장:

서울역 고가도로는 통행율이 높은 고가이기 때문에 이사업이 이루어 질수 있는 것이다.

임이사:

예전의 명동의 중심은 시민이 이용했다면 지금은 물류와 관광객이 많아진 것 같다. 도심의 기능이 요즘 느끼는 것은 시청정책이 강남 쪽으로 넘어간 것 같다. 모든 대중교통 정책도 강남 중심인 것 같다. 관광객 대상의 교통을 생각하는 추세로 변화하는 것이 보인다. 통과 교툥량이 많은 것도 이 사안중 하나의 요소인 것 같다. 이용하기 위한 도로가 아니라 이제는 도로를 사용하는 사용객들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환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관광객들의 차가 많다) 이제는 관광객들의 교통과 인원이 혼잡의 이유가 되고 있다. 논의해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송사무처장:

유럽은 이미 이러한 사안에 대한 논의가 먼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대표:

90년대 말 걷고 싶은 도시에 대한 계획이 나왔을 때 무엇이 걷고 싶은 것이냐? 그 지역의 자소적인 가치가 오히려 위와 같은 사업으로 인하여 망가지는 것이 아닐까? 에 대한 문제로 시공이 멈춰지게 되었다. 서울의 보행도시 서울에 대한 사업이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그림을 내어놓고 그 속에서 고가도로의 여러 가지 측면들을 논의해야 한다. 고가 자체의 내용만 가지고서는 논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본다. 고가가 교통적인 측면에서의 역할이 있는 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이러한 비전이 정리되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본질이 왜곡될 것이다. 그대로 살릴 것인지 아니면 부분적인 변경이 이루어지는 것인지. 보행 네트워크라는 프로그램 자체는 와 닿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자세한 과정이 필요하다.

송사무처장:

도시의 패러다임에 대한 내용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런 그림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임이사:

서울역 고가가 그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의 첫 번째가 되었어야 했는데 . 이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송사무처장:

문화적인 볼거리가 없이 쇼핑만 하는 도심은 올바르지 않다. 도시 속 건물을 보러 관광객들이 오는 건 아니지 않냐.

최대표:

도심 속 역사적 가치와 골목을 어떻게 지켜야 할 점이 정책 속에 담겨있었다. 정책적 지침은 서울역 고가에서 필요한 부분이다. 고가 하나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에는 벅차다. 위뿐만 아니라 아래에서의 조망권도 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원조시민에 대한 스팟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될지의 정책적인 지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설득과 합의 말입니다. 정부는 뒷짐 지고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송사무처장:

맞습니다 아래에서 보는 조망권은 시설물이 가지는 위압감도 있습니다. 서울역고가 하부의 보행 네트워크는 수준이 낮습니다. 위는 조망권과 보행권을 가진다고 해서 아래의 문제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자연스레 번지는 것 보다는 큰 틀에서 가져야 한다.

최대표:

서울역에서 근처 장소(남대문 등등)로 이동하는 보행의 기능은 상당히 수준이 낮다고 본다. 서울역 광장과 보행로에 대한 문제를 같이 논의해야한다(서울역 고가와).

송사무처장:

서울역 고가도로와 관련해서 보행 네트워크 문제는 해결해야 한다 서울시는.

서울시 관계자:

시민들의 문제제기를 해결하는 것에 급급하다면 문제의 본질을 해칠 요소도 존재한다. 원래의 비전이 흔들릴 수 있다. 시의 총량관련해서 정책이 없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교통대책을 하나부터 열까지 보행도시를 위해 필요한 것인가?

임이사: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와중은 시민들도 어느 정도 자기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 불편함을 즐기는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를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북촌도 그러한 사례이다.

최대표:

무조건적인 불편을 감수하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앞으로 좋아질 것이다~ 라는 설득은 올바르지 않다. (오빠 믿지) 이런 점은 서울시에게 시간이 필요하다. 정책당국의 미션인 것 같다. 여러 가지 퍼포먼스가 필요하다. 좋은 가치에 대한 주입에 있어서. 홍대가 클럽이 활성화 되니 여러 가지 시민들이 품는 문제가 클럽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니 문제제기가 없어지는 사례도 존재한다. 시간과 프로그램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본다.

송사무처장:

저는 단순한 불편을 감수하면 편해진다의 문제는 서울이 넘어설 것이라 본다.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관광은 올바른 관광이 아니다. 서울의 역사성과 지역에 대한 가치를 체험하게끔 해야 한다. 볼 시간과 걸을 시간에 대한 여유를 주어야한다 관광객들에게.

임이사:

어떤 계획도 완벽한 계획이라는 것은 없다. 계속 보완을 해나가야 한다. 완벽한 것을 사람들이 원하지만 모든 입맛을 다 맞출 수는 없는 것이다. 가장 공공적이고 다 같이 이용하는 것 쪽으로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결과물은 예상불허지만 명물이 될 것이고 한국의 재밌는 사례가 될 것이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강남 근처가 아닌 서울역 근처에 생긴다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너무나도 즐길 거리가 강남근처에 몰려있는 것 같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갈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생긴다는 것은 센세이션 한 사업 인 것 같다.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점에서는 서울역 고가는 즐거운 사례가 될 것이다. 딱딱 한공간이 아니라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를 원한다.

송사무처장:

맞습니다. 결국 교통도 삶이니 말입니다.

성대 플로어:

서울역 근처의 버스 전환차로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버스정류장에 대한 위치.

서울시 관계자:

이런 문제들에 대한 실시설계가 나온 적도 있지만 설득논리가 부족해서 좌초되고 있다. 청계천도 쉽지 않은 추진 계획이었다.

송사무처장:

버스정류장에 대한 위치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노선정리는 필요하다. 주차공간에 대한 것은 어떻게 보시냐?

서울시 관계자:

관광객들의 버스를 댈 곳을 제공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맞춰주기 위해 주차공간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옳지 않다.

송사무처장:

광화문광장의 그러한 점은 좋지 않은 사례인 것 같다.

최대표:

자기들의 주차문제도 있지만 거꾸로 외부사람들이 들어와서 주차를 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논의 하는 것 같다.

이종필:

택시 기사 분들은 이런 보행사업을 굉장히 싫어하신다.

최대표:

저도 택시를 자주 이용한다.

이종필:

고가 없어지고 여기서 명동까지 간다면 6천원이 나온다고 다들 말씀하신다.

송사무처장:

순환률에 대한 문제다. 차만 안 막힌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본다.

임이사:

저도 맨날 오는데 후암동 가는 차선 변환과 관련해서 불만이 많았다. 사실 아침 저녁 말고는 거의 막히지 않는다.

송사무처장:

공원이 만들어지면 사람이 많아지고 차를 가지고 와야 근처가 발전 될 텐데 주차 공간 마련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서울시 관계자:

공원 방문객들이 차를 가지고 오는 것은 사실 드물다. 주차공간을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

임이사:

서울스퀘어의 주차공간도 충분하고 주변의 주차공간도 충분하다. 주차공간을 공유 할 수 있다. 다른 동네보다 서울역은 교통체제가 훨씬 더 좋기 때문에 주차공간에 대한 논의는 쉽다고 본다.

이종필:

고가와 관련된 각각의 의제가 나와서 논의를 하 고계시는데 사실 하나의 문제인 것 같다. 서울시관계자에게 묻습니다. 마스터플랜이 존재합니까?

서울시 관계자:

각 부서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각부서의 역할과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측면에서 일을 진행하는 데에 많은 문제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종필:

이런 심도 있는 논의는 다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체적인 설계안이 5월초에 나온다면 다시 논의 되어져야 한다. 보행도시화 전략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쳐야하는데 검토해야하는 것이 상당히 많다.

서울시 관계자:

서울역 고가도로 하부에 대한 보행네트워크에 대한 논의는 서울역 고가도로와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표:

보행 환경과 전반적인 내용에서 문화나 각각의 요소는 논의가 이루어 져야 한다. 이 문제는 경찰 측과의 협의 도 중요하다. ( 횡단보도 등등 )

임이사:

맞다 서울스퀘어 주변의 횡단보도의 설계 자체도 이상하게 되어있는 것 같다.

송사무처장:

차가 가기 힘들다고 지역단절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만리재 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만리 램프에 대한 어떠한 방안이 있는가? 고가와 관련해서 만리재로에 대한 다른 검토도 필요하지 않느냐. 만리재로의 기능을 논의하지 않고 고가도로만을 가지고 논의하는 것은 옪지 않다.

임이사:

고가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것은 램프구간에 대한 논의는 중요하다.

송사무처장:

만리재로에서 램프로 올라가는 차량이 대부분인데 고가가 공원화가 된다면 만리재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

서울시측에서 분석이 되어지고 있다.

최대표:

그냥 램프부분을 날리는 것이 어떤가 싶다. (램프 철거) 중간에서 그냥 올라가는 게 어떠냐

송사무처장:

청파로의 대한 기능도 달라질 것 같다. 만리재로로 오지 않고 청파로로 우회하지 않을까 싶다.

최대표:

맞중앙정부의 보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일동웃음) 청계천도 노 정권의 보조가 있지 않았냐?.

이종필:

구체적 설계안이 나온다면 다시 한번 심도 있는 논의가 다시 이루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행친화 도시와 고가문제를 풀어야 된다면 다시 모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연구원:

서울역 고가가 보행로 공원이 되는 것에 있어서 그 주변에 대한 보행 네트워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나요?

서울시 관계자:

다른 부서와 협조는 가능하지만 누구에게 시킬 수 있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설계안이 나오고 협의하고 반영하는 정도로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연구원:

다른 고가도로는 하부의 도로 이용이 가능한 측면이 있었는데 서울역 고가도로는 고가 하부에 대한 비전이 잘나오지 않는 것 같다.

서울시 관계자:

교통을 언제까지 해결 할 수 있다. 라는 논의는 이루어질 수 없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하다. 주 설득 논리로서는 힘들다. 교통적인 측면에서 서울역 고가도로는 가만히 놔두는 것과 아예 없애는 게 가장 좋다.

임이사:

서울역과 그 주변을 재생한다는 것에 있어서는 좋은 것 같다. 관광객과 노숙자 문제를 오프닝 할 때 다루었는데 사실 교통은 그중 하나에 불과한 문제이기 하다.

송사무처장: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에서 삶의 질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 길이 걷고 싶은 길이 필요하다.

임이사:

강북 쪽은 공원이란 것은 그냥 산이다. 제발 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은 필요하다.

라연구원:

서울역과 서울역 문화 역사를 어떻게 살릴 것이냐. 교토역과 비슷하다. 교토역도 양쪽이 도시구성이 다르다. 서울역은 이와 다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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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산책, 길을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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