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하부와 주변은 소셜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을까?

일정: 2015년 4월 9일 오후 4:00 – 6:00
좌장: 정센터장(사회혁신분야)
패널: 이사무국장(마을기업 모임), 강대표(협동조합 컨설팅), 김대표(청년),
송단장(사회적경제지원 분야), 조경민(고가산책단 단장), 이종필 ((사)서울산책 이사)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패널의 이름은 가명으로 처리했습니다.

이종필:

마지막 날 다섯 번째 주제는 고가와 사회적 경제입니다. (pt보며) 서울역 고가 주변여건에 대해서 서울역 고가도로와의 연결이 논의되어지고 있습니다. 주변이 관광지가 된다면 상당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가하단부의 개발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생각 발표) 이대로 가면 안된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 이에요. 하부 계획이 적극적인 개발이 필요하고 시를 그냥 따르기보다는 민간에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사회혁신 주체들이 같이 고민하고 대안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자리가 그러한 첫 모임이라고 생각한다. (의제 설명)

조경민:

조건만 몇 개 말씀 드리자면 서울시와의 협업을 위한 법적인 토대가 있을텐데요. 현재 고가는 도로입니다. 도로 용지는 전용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도로임을 전제로 해서 실소유와 국유지가 섞여있다. 임대라고하면 장기임대정도가 가능하다. 현재적으로 서울시가 고가와의 상부시설에 대한 예산만 잡아 놓은 상태다. 하부는 아니다. 속마음은 시의 세금이 고가에 들어가지 않는 방안을 생각하는 것같다. 시에서는 민간 차원에서 협의 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방안을 생각하는 것 같다.

정센터장:

오늘 포럼의 제일 출발점은 사회적 경제와 사회혁신과 관련된 논의에..논의의 편하나 분위기를 위해 몇 가지 궁금한 점은 고가와 관련된 도시재생과 혁신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것 같다. 이번 논의는 사실 편한 사안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고, 고가와 관련된 테마와 관련된 사회적 경제로 풀어야 된다는 취지가 있으신 것같다. (고가산책단에 묻는다). 그래야 패널분들이 고가와 관련되어서 포럼이 원활히 진행 되어질 것이다. 이 전제는 사회적 경제로 풀어야 된다는 고가산책단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종필:

시민의 자산을 만들자는 생각입니다. 도시재생 사업이 가지는 의미성과 보행친화사업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합니다. 시민이 운영되어야 한다는 사업이 제기가 되는 것도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게 사실화가 된다면 파급력이 클거라 봅니다. 여러 사안에서 고민했을 때 시민의 힘을 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고가와 관련되어서 이점이 가능할 수 있다면 좋겠다.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시민사회가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어서 돌파하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정센터장:

초기단계의 상상을 자유로이 하는, 그리고 이 문제에 있어 필요한 과정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과감하고 비판적인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앞단에 말씀하신 정책에 대한 이야기가 설계단계에 있다. 전형적인 설계라는 이야기인 것 같다. 인근의 지역주변 재생과 주변 스팟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에 대한 제안이신거 같다. 너무 내용이 퍼질 것 같기는 하다. (우려) 하단부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고 나머지얘기는 덧붙이는 식으로 하는 포럼이 되었으면 좋겟다. 사회적 경제부분으로 푸는 것을 기대하시는 것같다.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하자. 실제로 가능한지 어떠한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지. 현재 지금 제도적 법제적 한계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도개선이 괜찮을 것 같지만 어떠한 부분이 선행되어져야 할지도 논의가 필요하다. 일단 먼저 고가 하단부와 관련해서 자유롭게 하시고 싶은 이야기와 논점과 관련해서 필요한 이야기를 먼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강대표:

사회적 경제 방식으로 하단부를 개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입히고 지속가능적한 사회적 모델을 만드는 것이 의문스럽다. 사회적 경제는 집합적 이익이 필요 한것인데 그에 대한 주체가 이루어졌을까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회적 사업 구상 모델로서 해석하여 오해가 있는 것 같다. 돈이 안되거나 자본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비즈니스에 맡는 자본이 필요하다. 사회적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것에 대한 주체가 나와 있는가?에 대한 생각. 이방식도 적절한 자본이 필요하다. 의문감이 가져진다. 국내외 사례가 고가와 링크되어져 있는 것인가에 대한 것도 의문이 가져진다. 캐나다 퀘백에 대한 사례에 대한 말씀.. 문화를 따라서 도시가 발전한 사례. 문화를 따라서 발전하는 것이 급격히 쇠락하는 사례이다. 이 사례는 고가도로와 많은 것이 닮아져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정부와 지역경제에 대한 파트너쉽과 사회적 혁신. 지역과 개개인의 자주성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지역사회가 개발단체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서울역 고가도로 하부계발 사례로 들 만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캐나다도 이루는 것을 우리라고 못할 것은 아니다. 하나가 여러 개를 낳아지는 구조의 ..충분히 가능하다. 이것이 그런 가능성들을 발아하기에는 주체가 필요하다.

정센터장:

주체형성과 시민참여의 대한 이야기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회의 진행하셔도 됩니다.

송단장:

우리의 고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수잇다. 비단 서울역 고가뿐만 아니라 서울의 복지서비스 사업, 도시재생들에 대한 이슈가 많고 많은 기회들이 나오고 있다. 이것과 매칭 될 수 있는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공급력이라고 할 수 있는 체력들이 아직까지는 많은 기회들에 비하여 딸리는 것 같다. 주체문제도 저도 생각이 듭니다만, 지금 없는데 3년 후에 생길 것이라는 것이 지금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 생각해야한다. 갈 길은 멀고 해야 할 것이 많은데 다음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여기에서 우리가 사회적 경제의 원리로 사업을 하거나 역할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 문제에 대해 접근할지 , 대응 할 수 있을지 어려울 조건들이 많은 것 같다. 협력들의 주체도 많지 않은 것 같다 . 정치 행위로서의 머무는 것 같다. 우리의 방식으로 공급량을 만들고 주체를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의 몸치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이런 역할을 촉진하는 에이전시를 할 수 있는 주체가 한편에선 필요하다. 정보가 많치 않은 상황에서 이 모델에서 필요한 사안은 몇 가지가 나오겠지만 그것이 중요한지는 의문이다. 이 주체의 공급력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는 단기적인 고민은 아니다. 지금이 그 것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인 것 같다.

정센터장:

이사업이 성공하는 것이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이신 것 같다. 기회가 많은 것에 비해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공급이 부족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다 . 규모와 공급력 ,협력을 촉진시키는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다. 전제적인 조건들이 만족되어졌을 때 어떠한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져야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대표:

주로 상권들이 1층에 있을 때 상권이 좋아서 장사가 잘됩니다. 2층에 대한 전략은 따로 필요하다. 간판이 잘 보이는 전략. 여려가지 전략이 있다. 고가와 관련되어서 하부는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위에서는 아래가 보이지 않는다. 위를 발전시키고 아래에서 상권을 이루라는 것은 힘든 얘기다. 또 한가지는 고가를 녹지화 하는 것에 대해서 이사업이 청계천 사업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사실은 크게 다르다 서울이 라는 도시 안에서, 도심 안에서 사람들이 쉴수 있을 만 한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좋은 사업이고 성공할만하다 . 상인회나 사회적 경제까지 연관 지을지는 의문이 든다. 아직 모두의 체력이 부족하다. 체력이 강한 분들에게 상인과 기업에게 모든 것을 잠식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 하이라인 부동산을 보며 이분들은 큰 모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 부동산이 들어 온 것에 대해서 전략적이고 신의한수 ,악의한수가 될지도 모른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정도의 투지. 현재 상황에서는 극복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세계 지하의 푸드코트를 발전시키고 압구정 도매상가같은 푸드코트를 조성하고 있는데. 바투스라는 타코집이 있고 부자피자라는 (이태원 유명 맛집들) 지역에서 유명한 냉면과 햄버거집 이렇게 강력한 콘텐츠를 모으고 있다. 상부에 대한 발전도와 성공확률이 결정되어지지 않았을 때 하부의 계발조건이 달라질 것이다. 컨텐츠의 양과 관련해서.

정센터장:

견해의 차이가 존대할 것이다. 사회적경제가 영리적 기업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가질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같다. 이러한 진입장벽을 어떻게 넘어서서야 할 것인가. 사회적 경제로만 하부경제력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

이사무국장:

지금까지의 이런 장터와 사회적 경제 사업을 거친 상황에서는 지금까지 꽤 많은 전략적인 사회적 경제 조성 계획이 있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장소마련하고 필요한 기업들을 만드는 것이 가장 쉬운 것이다. 그런 효과가 광화문 쪽인 것 같다. 그렇게 안 되는 것이 포럼의 목적이겠지만 전략적인 만개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상품과 공급력에 대한 여유가 부족한 것 같다. 투자와 자본력을 가진 사회적 기업은 모자른 것 같다. 그런 사업이 진행되었을 때 충분한 기간과 자본이 부족한 것 같다. 여건 부족.

정센터장:

마을 기업 쪽에서 이것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말씀 하신 것 같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있어서 하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선행되어져야 할 몇 가지 조건들. 주체 형성과 제원의 문제, 적절한 마케팅 전략의 접근 방식, 이것들을 사회적 경제로 풀어야 하는가?

김대표:

이태원에서 계단장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데. 3년차에 이르고 있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사람들이 몰린 적이 있다 마을 자치적인 프리 마켓이었는데 동네를 살리겠다는 목적이지만. 사람들이 왜 이런 것 에 대해 열광하는지에 대한 고찰. 사실 사회적 경제 장터와 그냥 장터와 우리의 장터가 뭐가 다르다는 것에 대해서 사실 무게감의 차이이다. 우리가 한 것은 가벼운 장터다. 부담을 주기 싫기도 하고 부담을 가지지도 않아서 그러신 것 같다. 그냥 재밌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몰린 이유인 것 같다. 사람들의 욕망적인 근본적인 부분을 건드린 것 같다. 계단장을 트렌디한 요소라고 생각하신 것 같다. 사회적 경제를 살리고 싶은 시도가 꼭 필요하지만. 전면에 내세워서 영리적인 요소를 부각하는 것이 올바른 시도인가 싶다.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팀과 같이 하는 것이 어떤가 싶다. (현대카드)

정센터장:

사회적 경제를 매개를 불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지켜내고 새롭게 지켜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전략을 말씀해주신 것 같다. 활성화와 관련된 전제 조건 중에 하나가 행정과 협치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시민참여 방식을 어떻게 조성하고 그 권리를 어떻게 지켜나가는가. 다른 전제가 필요하다면 듣고 싶다. 이루어 졌을 때 들어올 주체가 누구일까요?

강대표:

플랫폼이 잘 돌아갈 라면 이용객이 많아야한다 . 사회적 경제가 이 분야에서 무엇인가를 하려면, 좋은 것이 들어와야 하던가 장터라는 것이 활성화되는 논리를 말했는데 페이스북에 찍어서 올린다는 것 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신기하다. 사람들이 그것을 새롭게 받아들일 때 플랫폼 성공. 사람들에게 인지될 때 실패적, 성공적 개혁의 차이의 핵심은. 개혁 채널을 구축하는 것이다. 개혁채널을 빨리 확신시키는 것이 바로 사회적 경제에 필요한 플랫폼인 것이다.

정센터장:

참여할만한 주체가 있다면, 아니고 없다면 어떻게 참여시킬 것인가에 대한 얘기를 햏봐야 할 것이다.

송단장:

비지니스 모델로 서 고민했을 때 주민 커뮤니티든 뭐든 어떤 사람들이 올 것인가. 노숙인들도 주체가 될 수도 있고 봉제인들도 주체가 되거나 그들을 위한 모델도 있을 것이고 서울역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성북구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든 사례. 동대문도 원자재를 나르는 퀵 아저씨들이 있는데 이런 것 들이 비즈니스화 되어서 노숙인들의 일자리에 대해서 논의가 가능할 것이다. 누가 이공간의 이해관계자인지 분명히 파악할 필요가 있고 위의 분들이 주체가 되는 방안의 모델이 필요하다.

김대표:

홍대에 권리금 사냥꾼이 존재한다. 이 시스템은 장사꾼이나 인테리어 디자인, 부동산이 한 팀이다. 건물을 매입하고 장사하고 인테리어 하는 것이 존재한다. 제안을 받아봤다. 핵심 주체가 누구일가라는 생각하느냐? 부동산의 사장인 것이다. 라인하나를 생성하려면 남들 모르게 하나하나 매입하며 라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뒤에 숨어서 작업치는 부동산의 사장이 존재한다. 이 지역의 주체일원으로서 부동산 중개업자가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관청보다는 그 속에 들어가 있는 부동산 업체를 주체로 지정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사무국장:

플랫폼이야기에서 늘장 마포 주민들의 플랫폼을 구상했던 곳이다. 주체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뚜렷한 주체성을 가지고 주인의식을 가지지 않는다. 크게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단체들만 들어와 있는 것 같다. 기업들이 몇 번 와보고 돈이 되겠다 싶으면 들어온다. 이런 상태에서 아무것도 없는 공간의 주체를 형성하여서 들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정센터장:

주체가 있느냐 어떻게 활성화 해야 될 것 이냐 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공간이 열린 것에 대해서도 사람이 일하는 건데 사람과 관련된 주체의 얘기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사회적 경제 장터나 거리가게에 대한 그룹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러 가지 변화들이 분명히 존재. 구체적인 주체가 하부를 꽉 채울 수 있는 것은 잘 모르겠다. 전체 공간에 대한 컨셉이나 방향이 선다면, 그곳에 맞는 주체를 찾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지는 않다. 하단부의 사업추진에 있어서 다른 각도도 필요하다. 사회적 경제조직이 착한 조직이 아니라 재밌는 일이 이루어지는 편이라고 한다면 경계를 넘어서는 행위가 필요한 플랫폼이 필요하다.

비지니스 모델 중 어떤 것이 들어가야 하는지, 하나의 모델로 집합하는 방식. 다양한 모델을 모으는 방식도 생각 가능. 지역 간의 소통이 고가사업에서 제일 중요하다. 하단부도 떨어지는 문제는 아니다. 하단부에 상권이 존재 하게 된다면 지역과 어떻게 소통될 것인가. 지역의 도시재생의 관점에서 일종의 사회적 경제라고 생각한다. 어떤 방식이 있을 것 인가. (이야기의 물꼬를 튼다는 것)

송단장:

프로세스에 대한 감이 잘 안 잡히는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맵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우리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개입되어질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 그다음 단계는 우리의 역량을 고려했을 어느 정도를 우리가 일을 잘라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 지금 예산 자체가 없고 사업이 없는 단계인 것 같다.

이종필:

현재는 그렇다.

정센터장:

그런 것을 계획하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이종필:

서울시는 용역 발주를 죄다 해 놨다. 하긴 한다는 것 같다. 하단부를 계속 걸고 있다. 고가만 덜렁 위탁 받아서 임대하거나 하는 것은 아닐꺼 같다.

조경민:

하부와 상부와의 연결 운영전략을 내어놓았을 때 그쪽에 힘이 들어간다면 우리가 매력적인 안을 내엇을 때 일을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그저께 관광포럼에서 나온 이야기가, 고가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사람이 몰려서 그것들로 인해 파급이 될 것이냐 그것이 아니라면, 동서지역을 건너다니며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주변지역) 중간 잘 다닐 수 있는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예 관광부시장님의 말씀이다. 결단코 1번인 것 같다. 고가 자체가 명소가 되어야할 것 이라는 말씀이다. 을지로 3가를 보았을 때 한 부분을 사회적 경제에 줬는데 그 곳만 망했다. 이것처럼 되면 안 되는 것이다. 사회적 경제가 들어섰을 때 그곳이 망한다면 그것은 사회적 논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굉장한 의미의 체제 변환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역 고가도로 사업은. 투자를 해야 열심히 하고 투자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은 못 봤다. 사회적 경제 기업이라는 것이 조금 도전하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정센터장:

사회혁신의 하나의 중요한 공간이 열렸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성공한다면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고, 고가 상부가 어떻게 발전되는가에 대해서 하부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건 동의, 하부가 영리상인들의 쟁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변화를 이끄는 방식이 필요한가 생각이 든다. 다음 포럼의 기획들이 (실제로 이곳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의 계획) 구체적이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하단부를 짠~!하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경과적 조성이 필요한 것 같다. 지역과의 관계도 생각해야 된다. 경과적 조성에 필요한 주체를 찾는 것이 하단부의 활성화계획에 붙어야 된다. 구체적인 대안이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작업이 연구 작업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롯데와 서계동 쪽 하단부를 바꾸는 건 서울 전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작업일 것이라 생각이 든다.

조경민:

질문사항이 하나 있다. 한번 상상을 해보자. 실제로 6월 달 정도에 운영 주체에 대한 논의가 통과된다면 100퍼센트 민간 투자방식으로 하시죠? 라는 서울시의 이야기가 나온다면 서울산책이 그 투자자체가 된다면. bto방식으로 하였을 때 이 정도에서 일종의 투자개념으로 보고 할 만 하다면 참여할만한 수요가 있다고 보십니까?

정센터장:

충분히 검토될 만하지만 3천 평이라는 것은 이야기가 다르다. 그런 분들이 참여하는 것은 이 과정에서 경과적 조성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조직된 사람들이 이 기간 동안에 참여하면서 만들어내는 구조를 만들어 낼수 있다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을 만드는 것과 현실적으로 가능한 모델을 만드는 것은 정말 다른 일인 것이다.

조경민:

자금을 가진 영리단체가 있고 경과적 조성을 지지하는 단체가 있다면, 경과적 개발을 한다고 했을 때, 설득하는 것도 필요하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것은 모르겠으나…

정센터장:

예를 들면 결과를 두고 봤을 때 어떤 방식인가에 따라서 다른 이야기다. 제주도의 3만평 중 일년동안 1500평이 조성된 사례(경과적 조성의 사례)가 있다. 당장의 결과를 바라는 것은 투자는 아닌 것 같다. 행정입장에서는 경과적 조성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행정적 리스크를 바라보기 때문에.

조경민:

사회적으로 배려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정책적 책임이나 주민과의 문제들로 보았을 때 그런 식 으로 해석하기는 힘들다. 스스로 이러한 논리에서 강해져야한다. 특혜가 아니고 성립 되어지는 조건이 만들어지는 상황이 뭘까요? 조건과 상황은 무엇일까?

정센터장:

사회혁신에서 프로세스 혁신이 만들어진다(디테일에서). 초기 1,2,3,4 년차에 있어서 합의가 이루어지는데 기다림의 문제이다. 사회적 경제 조직이 현재 있는 것은 어떻게 참여시키는 것 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주도방식도 중요하다. 다만 사회적인 경제가 들어섰을 때 영리의 참여가 어려운 면이 있고.. 대기업의 얘기는 아니지만…

조경민:

시간을 들이는 것인가? 막연한 것이다. 시장개념으로 경제와 영리가 맞붙었을 때, 그냥 놔두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의 영역이 필요할 텐데. 규모 있는 사업을 할 때의 필요충분 요건이 있을 때 어떤 차이가 있을 것인가 묻고 싶다.

김대표:

사회적 경제 기업의 모든 것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꼭 도와야할 의무가 있는 사업이기도 하고..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중요하다. 현재는 그냥 인건비지원과 여러 가지 지원방식이 있지만 실효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케이스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실제로 필드로 나가는 일이다. 일반 시민들과 만나는 작업이다. 이런 전환은 고객들을 만나서 물건을 파는 행위에서 급하지 않는다는 건 사실 발을 들이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발을 들이고 상업행위를 하는 것도 사회적 경제기업도 치열하기는 마찬가지다.

조경민:

‘장사 잘되는데 주면 할 것이냐‘ 라는 기회가 온 거다. 사회적 경제기업과 영리단체들과의 경쟁을 붙힌 계기도 존재하지 않는다. 일단 서울역 고가라는 사례가 많은 유동 관광객들이 많은 곳에서 놓인 사회적 경제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인가. 촉진제적인 역할이 가능할거 라 본다. 기회를 준다고 바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조금 더 접근을 해야 하는 것인가.

이종필:

99프로 서울역 고가가 명소가 된다면 정말 좋은 조건이 될 것이라 본다. 경제적 기업이 이런 좋은 조건에 있을 때 정말 잘 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송단장:

맞붙는 그림이 아니라, 행정이 해왔던 논리와 같은 것이다. 설득의 논리를 마련해야한다.

유원구원:

이 주변 많은 상점들이 많다. 그분들과 어떤 식으로 어떻게 연결해야 될 것인가?

조경민:

사회적경제가 일종의 집단인 것인가. 시간적 요소로 보았을 때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7년에는 개통될 거고 이런 빠른 흐름에서, 우리에게 남는 시간은 많아야 4~5개월 남았을 것이다. 필요하다면 서울시를 말려야 할 과정도 필요할 수 도 있다. 이러한 정도에 서있다.

이사무국장:

경과적 조성이 중요하다.

김대표:

입체적 상하부를 연결하는 설계가 필요하다. 사람은 많이 올 거 같다.

강대표:

사회적 경제가 이 문제에 대해서 주변을 환기할 수 있는 과정으로 준비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측면에서 있어서는 충분한 계기라고는 생각이 든다. 공간적으로 서울역 주변에 대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조금마한 상인들과 지주 분들도 왔다 갔다 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이끌 것인가에 대한 접근법도 전체적으로 사회적 경제 측면에서 빚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정센터장:

3번의 기회를 잘 잡는 게 중요하지만 기회가 없는 것이 더 중요하다. 딱 바도 많은 자리가 많지만 상상의 기회였기 때문에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눈다면 현실적인 방안이 열릴 것이다. 돈. 재원, 투자나 대출의 방식으로 재원을 충당할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그 재원에 대한 이야기는 그 사람들의 호주머니 돈 같은 저축에 관한 돈을 이야기 해봐야한다. 새로운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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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산책, 길을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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