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시티 Connected City – 플레이어블시티 Playabl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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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금) – 10.29(일) / 세운교, 세운상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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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김보람 <도시는 물고기를 먹으며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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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8:00 세운교 및 세운상가 일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청계천은 서울의 근현대사를 가감없이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는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청계천의 물고기들은 여전히 살아 있다.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이들은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 당신은 이제 청계천에서 물고기를 낚는 사람이 되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도심 환경 속에서 물고기들을 성공적으로 키워야 한다. 전격 도심 관찰 + 물고기 카드 게임을 통해 당신의 운과 청계천 물고기들의 비밀을 발견하기 바란다.

▶ 참가신청 https://goo.gl/forms/VZV5o0DluT1RARuF2

썬킴 <미디어 그래피티>

17:00~22:00 세운교 아래
일반적인 그래피티 예술과 같이 참여자들은 타블렛을 이용하여 스프레이 같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도 않으면서도 그래피티 그 자체의 즐거움을 누려보자.

양숙현 <A walk with my DIY PET in 청계천>

15:00~17:00 세운교 옆
블림프(Blimp)라고 불리는, 대량생산으로 만들어진 물고기 형상의 풍선을 변형시켜 나만의 애완동물을 만들고 이를 조정하며 산책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하였다. 폭이 좁은 산책로를 따라 떠다니는 이 물고기 형상의 애완동물은 청계천을 가로지르며 유영한다. 이는 공간 특정적 사건임과 동시에 조정, 산책, 참여를 유도하는 놀이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이은경, 김민지 <댄스 인 청계천>

17:00~22:00 배오개다리
동작인식 기술을 이용한 인터랙티브 설치 작업인 ‘댄싱 인 청계천’는 배오개다리 아래에서 관객이 청계천에 살고 있는 동물들과 함께 춤을 추는 놀이이다. 청계천 다리 밑을 지나가던 사람은 청계천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동물을 만나게 되고, 그 동물은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하며 서서히 춤을 춘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다양한 소리가 생성되고, 놀이 참여자는 움직임으로 음악을 만들며 청계천의 동물과 함께 춤을 추게 된다.

혼자 팩토리에 온 낯선자들 (임도원, 유은주) <반 Bahn>

17:00, 17:15, 17:30, 17:45 세운상가 및 상가 동편 거리 일대
앱이 전하는 메시지에 따라 세운상가에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게임. 게임은 한 통의 문자메시지로 시작된다. 게임을 시작한 관객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그녀의 발자취를 찾아 도시의 골목 구석구석을 탐험한다.

▶ 참가신청 https://goo.gl/forms/lYzxsbw2j1DEhbf13

로지 포브라이트 <어반 플레이 인 서울>

15:00~18:00 세운교 위
플레이어블 시티는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오래되거나 새로운 각종 길거리 놀이들을 선보이고자 한다. 공공장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의 놀이 세션에 참여해보세요.

플레이어블시티 아티스트 토크

10.27(금) 2시 세운지하상가
▶ 참가신청 https://goo.gl/forms/Pciv1ybkMl2qHf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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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산책, 길을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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